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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마이크로 수중로봇 관련 특허 ‘수두룩’

2013.06.10

항만시설물 점검용 로봇 개발 – (주)두배시스템

항만시설물 점검용 장비 기술개발 연구 중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작업․진단 장치와 로봇 개발 전문기업인 (주)두배시스템이 참여, 성공적인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심도 있는 노하우로 무장한 두배시스템은 지난 1999년 법인 전환 이후 산업용 내시경에서부터 마이크로 로봇과 수중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의 작업과 진단장치를 개발, 상용화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15mm 다굴절 옥내급수관 내부검사장치 ‘NET 인증’ 등
해양 원자력 철강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서 기술력 인정

이 회사는 해양, 원자력, 석유, 화학, 먹는 물, 중공업, 철강, 반도체, 정밀산업, 인명구조, 생물학, 안전성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해결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당면한 문제 해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기술 중심의 회사답게 로봇 관련 특허를 50건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로부터 ‘15mm 다굴절(6개 elbow까지) 옥내급수관의 내부검사장치 기술’이 NET 인증을 받았다.

15mm 다굴절 옥내급수관 내부검사장치
산업용 내시경의 기본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이 기술은 소형화되고 배관의 엘보우를 자유자재로 이동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급수관 내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기능과 더불어 영상 녹화 기능, PC 인터페이스 기반의 영상 저장․출력, 외부 영상 출력 기능 등도 포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 기술은 15mm 이하 옥내급수관 갱생기술 적용 가능하며, 화학플랜트와 석유, 가스 등 관내 검사 장비로도 활용된다. 또한, 원자력과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 산업의 유지보수 진단장비로도 응용되고 있으며, 기타 관로진단과 더불어 탐색 시장과 기존 산업용 내시경으로 탐사할 수 없는 특수배관 탐사용 시스템으로 응용되고 있다.
현재, 이 기술은 극한환경 로봇과 산업용 내시경에 적용돼 있다.
마이크로 배관에서부터 1,000mm 이상의 배관 내부의 표면과 이물질 상태를 육안으로 조사하기 위한 장비인 극한환경 로봇에 이 기술을 접목, 수직상승은 물론 하강과 밴딩부 통과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이 기술은 로봇장비 유형에 따라 고온철강 분야, 가스, 석유, 화학, 방사능 등의 위험물 분야와 더불어 해저건설과 진단을 포함하는 지반, 철도 등의 지질과 자원탐사분야, 공장품질 진단과 작업, 안전성 평가, 상수도, 농업, 축산, 조선 등의 분야에서 진단과 각종 작업을 수행하는 독립구동형 로봇에 적용 가능하다.
이 기술을 접목한 산업용 내시경의 부문에서는 세계 최초로 핸디형 진단장치 개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술은 사전진단용 초소형 내시경에서부터 6개 이상의 다굴절 주철관의 엘보우 통과와 연마 상태 진단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단 형태에 따라 프로브 교체기능과 모니터링과 녹화까지 가능해 수처리 선진화와 품질경쟁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분야
이 회사는 크게 산업용 내시경을 비롯해 수중로봇, 회로개발, 구조설계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우선 산업용 내시경 사업 분야에서는 소형 파이프용 푸쉬 로드 내시경을 비롯해 초소형 자주차 로봇 내시경, 비파괴 조사로봇, 대형자주차 로봇 내시경, 포터블 관내조사장치, 수중과 지하수 조사장비, 탱크와 Vassel Inspection, 주문자형 내시경과 로봇 등의 제품이 있다.
소형 파이프용 푸쉬 로드 내시경은 주문자형의 경우 모니터를 통한 고해상도 탐색을 목적으로 하는 장비로 관경 10mm부터 250mm까지의 관로 탐색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일반형은 보일러 튜브 검사 시 활용되는 장비로 주로 발전소와 석유, 화학 플랜트 분야의 대구경 검사 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특히, 배관이나 파이브의 내경이 1.25~22 내부의 상태를 검사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장비로 검사 가능 유효 길이는 50m다.
이 회사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만 개발된 초소형 로봇자주차 로봇 내시경은 동축 케이블만을 이용한 초소형 탐색로봇으로 영상 신호 손실을 최소화시켜 CCD촬상 당시의 Gain을 최상의 조건으로 환원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원격 로봇이다.
육안으로 검사가 어려운 부분을 세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초소형으로 포터블 장비로의 적용이 매우 유리하다.
또한, 설치가 쉽고 가볍고 단단하며, 물속과 습기가 있는 곳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외부에서 원격으로 조명, 초점, 속도, 방향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비파괴 조사로봇은 주문자형 다목적 관로 비파괴 장비로 카메라 탐색으로만 이뤄질 수 없는 관로의 부식상태 두께, 미세 균열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주문자의 유형에 따라 60mm 관로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대형자주차 로봇 내시경

대형자주차 로봇 내시경은 대형 파이프 검사에 가장 적합한 장비로 관측하고자 하는 물체를 해체하거나 파괴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나 최상의 배율과 해상도로 검사할 수 있다.
지사수공, 수중조사장비는 모니터를 통한 고해상도 수중탐색 장비로 어군 탐색, 수중인명 구조, 스킨스쿠버, 수중 작업, 해저유물 발굴 등에 적합하다. 특히, 수중에서의 진동이나 충격에도 견고함을 자랑하며 360도 이상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야간이나 어두운 바다에서도 관찰이 가능하다.
탱크와 Vassel Inspection장비는 유조와 저수조 등 각종 대형탱크를 조사하는 장비로 고해상도 카메라를 응용한 비파괴 조사장비로 미세 조사가 가능하며, 가스나 유류에 적용 가능한 방폭형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일반용인 Quick View는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을 검사하는데 유익 한 휴대용 비디오 검사 장비로 탱크, 맨홀, 저장고 와 같이 넓은 면적의 물체를 검사할 수 있으며,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배터리 밸트를 활용하여 작동시킬 수 있다.
주문자형 내시경․로봇은 특수 목적용 완전한 주문자형 개발방식의 제품군으로서 지하 매몰자 탐색장비, 위험물 탐색장비, 특수부대 의료용 전자 확대경에서부터 비행기 엔진내시경에 이르기까지 초소형 고화질 카메라를 이용한 CCTV 주문자형 산업용 내시경이다.
R.O.V.(수중로봇) 분야에서는 수심이 낮은 곳에서 조사활동이 가능한 초소형 ROV로부터 중량이 33kg으로 최대수심 150M까지 수중조사가 가능한 ROV, 자동운전과 오퍼레이팅이 용이한 ROV, 최대수심 500M을 조사할 수 있는 ROV 등이 있다.
회로개발 분야에서는 인형크레인을 비롯한 가스탐지제어기, Chip 정렬분석기, 각종 미니어처 컨트롤러, 오락기회로 등을 개발해 왔으며, 사용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회로를 개발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력을 갖추고 전자회로, PCB, 프로그램 등을 대행해 개발해 주고 있다.
구조설계 분야에서는 각종 로봇과 더불어 각종 미니어처, 비비탄용 자동총, CCTV카메라 등 다양한 상품들의 내부구조를 비롯한 외형 디자인을 3D로 설계 개발해 오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동력을 해석, 사용자가 요구하는 완벽한 개발 설계를 대행하고 있다.    인 / 터 / 뷰
300여 가지 기술 노하우 바탕
항만진단 로봇 개발에 ‘심혈’

이배 대표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원 항만시설물 점검용 장비 기술개발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두배시스템 이배 대표는 “두배시스템은 휴먼 로봇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300여 가지의 로봇을 개발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만진단 로봇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항만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항만시설물 점검에 필요한 장비의 경우 극한환경에서의 작업이 필요한 만큼 그 동안 이 회사에서 개발한 극한 환경 로봇 기술이 적용될 경우 기술적 완성도와 상용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극한 환경 로봇 기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 이 대표는 “극한 환경 로봇기술은 사람을 대신할 수 있는 기술로 작게는 마이크로 혈관 로봇부터 크게는 바다 속 지질 탐사로봇까지 포괄적”이라고 말하며, “즉, 방사능이나 석유화학 관련 기술들을 진단하고 유지보수 하는 등의 사람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부분에 적용, 안전성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극한환경 작업 로봇기술 상용화 기대
특히, 이 회사에서 눈여겨 볼 기술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퍼펙트 흡입독성 시험장치(AVI, MAVI)다.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일어나면서 원인규명에 어려움을 겪던 중 이 회사에서는 핵심적 기술을 제공, 국민적 불안사안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흡입독성 실험은 불특정 다수에게 폐로 유입되는 가능성들을 평가하는 실험으로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100을 실험, 100 결과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한 기술”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눈앞의 부가가치보다 미래기술에 비전을 품고 걸어가는 회사입니다”
이 대표는 “두배시스템은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적 관심과 투자는 물론 기술개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명예를 소중히 여기며 개발에 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